제주 갈치조림 맛집 바른갈치 제주공항점 솔직리뷰 제주공항근처 맛집 위치 & 메뉴 & 가격 총정리

제주 바른갈치 – 갈치조림과 갈치구이의 참맛을 느끼다

안녕하세요! 제주도 여행 중 꼭 가봐야 할 맛집을 소개해 드릴게요. 바로 **‘바른갈치’**입니다. 이미 입소문으로 유명한 이곳은 갈치구이와 갈치조림의 정석을 보여주는 곳으로, 현지인뿐 아니라 관광객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곳이에요.

 

바른갈치 위치 & 분위기

1. 위치: 제주 제주시 월성로 26, 1층(제주공항점) ☎ 0507-1480-3848

2. 영업시간: 오전 09:30 ~ 오후 20:30 (19:30 라스트오더)

※ 제주은갈치조림정식 19,000원, 제주통갈치구이 39,000원, 고등어석쇠구이 15,000원

※ 제주 갈치조림 맛집답게 바른갈치 제주공항점은 1인 식사 가능, 혼밥하는 분 많았어요. 가장 중요한 가성비 .... 좋아서 도민과 여행자 모두가 좋아하는 것 아닐까요?

​

공항에서 5분 거리, 외관은 깔끔하고 심플하면서 마치 카페를 연상하게 하는 인테리어로 눈길을 끄는 곳이지요. 내부는 제주 감성 가득한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어 식사하면서도 힐링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또한 창밖으로 보이는 특유의 제주 풍경은 지금은 제주 여행중이라는 사실을 일깨워 준답니다.

 

 

 

 

 

주차 편해요

제주 도심의 도로변에 위치하고 있지만 주차가 아주 편했어 좋았답니다. 가게 앞과 옆으로 공간이 넉넉했고, 웨이팅을 할 수 있는 공간까지 마련이 되어있어 제주 여행의 시작을 제주갈치 조림맛집 바른갈치 제주공항점에서 시작을 해도 좋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카페인줄 알았어요

분위기를 보시면 알겠지만 비린내 전혀없는 카페 분위기가 느껴지시나요? 아내가 너무 좋아하던 분위기여서 제주 여행의 시작부터 행복한 마음이 드는 곳이었어요. 제주 여행의 첫 번째 장소로 너무 좋았답니다.

 

주문은 키오스크로 편리하게

집에서 오전에 출발, 늦은 오후에 제주에 도착하니 배가 많이 고픈 상태였는데 제주공항근처 맛집에서 갈치조림과 구이로 제주의 첫 끼를 시작한다니 기분부터 남다릅니다. ㅎㅎ, 그래도 천천히 주문을 시작합니다.

 

기본 반찬부터 정성 가득

마른 김, 깍두기, 톳이 들어간 양파 장아찌 등 기본 반찬도 모두 맛있고 깔끔하게 나와서 정성이 느껴졌어요 반찬 하나하나 퀄리티가 높고, 맛도 좋아서 제주 첫 번째 식사가 더욱 즐거웠습니다. 역시 제주공항근처 갈치조림 맛집이라는 느낌이 팍 ~~ ㅎ

 

매콤달콤 갈치조림, 자꾸 손이 가요

양념이 자극적이지 않고 깊은 맛이 나요. 감자와 무도 갈치 양념이 잘 배어 있어 밥도둑 메뉴로 손색없습니다. 맵찔이도 무리 없이 즐길 수 있는 적당한 매콤함이라 누구나 만족할 수 있어요. 자꾸 손이 가요. 중독성 강한 맛에 아내가 너무 좋아했습니다. 다음 제주 여행때에도 첫 끼는 무조건 제주공항근처 갈치조림 맛집 바른갈치로 ~~ ㅎㅎ. 제조 도민이나 여행자가 좋아하는 이유는 아주 간단합니다. 싱싱한 재료와 맛, 서비스니까요.

 

겉바속촉 부드러움 극강 갈치구이

제주 여행을 하게되면 반드시 먹어줘야 하는 필수 음식이죠. 갈치조림과 갈치구이 ~, 부드러운 제주의 바다가 입안으로 헤엄쳐 들어오는 기분, 아시나요?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무조건 제주 갈치조림 맛집 바른갈치에서 드셔야 하는 시그니처라는 사실,

 

정말 바른 이름 그대로, 바르게 만든 갈치 요리

신선도, 맛, 분위기, 서비스 모든 면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어요. 제주도에 왔다면 꼭 한 번은 들러야 할 갈치 맛집으로 강력 추천합니다. 제주 도민도 좋아하지만 공항에서 스쳤던 여행자도 많이 볼 수 있어서 역시 맛집은 다르구나 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던 곳이 바로 제주 공항근처 갈치조림 맛집 바른갈치였어요.

 

혼밥이 가능한 갈치조림

깜짝 놀랐어요. 이전 제주 여행에서는 1인 갈치조림을 먹고 싶어도 먹지 못해 아쉬웠는데 바른갈치는 가능하답니다. 그래서 혼밥하는 분들을 많이 볼 수 있었어요. 요즘 이외로 1인 여행자가 많은데 너무 잘 됐다는 생각에 강추하는 제주 갈치조림 맛집 바른갈치랍니다.

 

밥과의 조화는 국룰

갈치조림에 밥을 비빈다는 것은 국룰이죠, 이거 그냥 넘어갈 수 없잖아요. 부드러운 무에 달달 매콤한 소스가 가득한데 이걸 포기하는 것은 제주 갈치조림 맛을 모르는 분이나 하는 짓 ㅎㅎㅎ, 그냥 손이 가더라구요. 비주얼도 기막히지만 맛은 더하다는 것만 알아두세요!!

 

제주 여행의 시작은 갈치조림 맛집인데 현지에서 살아가는 도민도 좋아하고 여행자도 좋아할 수밖에 없는 필수코스 ~, 괜히 강추가 아닙니다. 꼭 맛보고 제주 여행 시작하세요, 행복한 여행의 시작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