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수여행, 하멜등대 여수여행 1번지, 여수 밤바다가 있고, 빨간 하멜 등대가 여수 바다의 상징처럼 자리 잡고 있으며 돌산공원으로 향하는 케이블카가 거북선대교와 대비되면서 그림처럼 아름다운 곳, 여수 구항 방파제입니다. 작년 3월의 기억들이 생각나 곧 찾아올 여수의 봄을 미리 전해봅니다. 더군다나 바로 앞에는 여수 여행하면 빼놓을 수 없는 낭만포차가 여수의 낭만과 밤을 이야기하는 곳, 그곳에 봄비가 내리고 있었습니다. 여수 바다를 바라보면서 천천히 걷는 아침, 여수 여행은 언제나 낭만적입니다. 이곳이 더욱 아름다운 이유는 지금도 배가 정박을 하고 어부들이 바다 조업을 떠나고 있는 곳이며, 많은 관광객이 머물고 싶어 하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삶의 현장과 바다가 여수를 말하는 곳, 2. 이순신 동상 그리..